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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0 09:52
조회: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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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은지 2년 쯤 됐나? 걍 생각나서 온김에 회고록로아할때가 인생에서 가장 피폐할때가 아니었나 생각 함
6캐릭 숙제에 그 와중에 3캐릭은 엔드컨텐츠 보낼려고 현질 오지게 해서 시간, 돈이 존나게 들어갔고, 그 뒤 가치보존 좆도 안되서 결국 겜에 5~6천만원 쓴 병신만 됐지만 ㅋㅋㅋ 무기 25강 하나 갈 돈으로 스위치2, 플스 골라서 살 수 있고 개갓겜들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걸 그때는 알아도 패키지겜 보단 mmo인 로아가 재밌지~ 하며 흐린눈 했음. 현실은 그게 아닌데 ㅋㅋㅋ 무엇보다 시간 매몰되는 부분이 개선된게 나한테는 크긴 함. 병신같은 숙제 뺀다고 시간 갈아넣는 걸 이직에 쓰니까 연봉 2천 올리는게 참 쉽더라. 가끔 로아가 내 현생인가? 왜 여기에 이정도로 시간이나 재화를 투자하지? 라고 생각이 드는 사람들은 더 후회하기전에 빠르게 접자. 접어보니 참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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