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로아온 한줄평은
"이성적으론 최고 감성적으론 최악"인듯

유튜브에 있는 벨가르딘 티저 병크를 보면

벨가르딘은 7월 8일 출시 예정이었음

7월 벨가르딘 + 신캐
8월 알데바란 + 라사모아
9월 낙원 신규 4인레이드 3종
10월 익스 4막
11월 익스 종막

중간중간 8-9월쯤 밸패도 한번 싹 조져주면
진짜 완벽에 가까운 비수기도 없고 가지무침도 없는

심지어 뉴비를 위한 슈모잌 1.5개 + 시스템 개편까지 들어온

금강선 오버헤드킥으로 날리고
신창섭 브라질리언 킥으로 후리는 "역대급" 로아온이었을거임

다만 인력문제인지 개발과정에서 병크가 터진건지

알데바란 라사모아가 겨울로 미뤄지고 레이드 급 분량의 업데이트가 통으로 미뤄짐

큰거 온다 해놓고 그 큰놈이 사라진게 감성적으로 많이 아쉬움을 남긴듯..

잊혀진 낭만을 되찾겠다 했는데 낭만보다
진짜 내실 다지기의 극한을 본거같음

실망했냐 하면 절대 아님
게임의 방향성 재편쪽으로는 완벽에 가깝다 생각함

기존 7000+ 8000+ 유저들은 아쉬워했던 도전적인 난이도에 대한 니즈

그리고 익브를 진행하면서 나왔던 말인
명예보상이 명예가 아닌 숙제를 위한 보상으로 변질된 퍼클런 개편

유입과 라이트한 플레이 감성을 위한 매칭 + 싱글 확대

중국 재탕 여론을 위한 한섭만의 무언가가 가미된 익스트림

잘뽑힌 신규 클래스

알데바란 라사모아가 빠져 줄어든 분량을 채워주고
기존 유저층 서이에서 니즈가 많았던
과거 레이드 복각 낙원 4인레이드 3종

등등 게임의 방향성은 정말 최고인데
무언가 불편함을 지울 수 없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