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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1 09:39
조회: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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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연기했으면 퀄 기대되긴해아직도 재조명 받을 수 있는
엘가시아 스토리가 전천후 적인 임팩트를 준 스토리였는데 분명 세이크리아는 엘가시아 이상이 될거라고 했단 말이지? 진짜 터닝포인트 쌔게 잡으려고 업뎃 연기한거면 용서해주겠다... 일단 시작하자마자 세이크리아 입장하면서 교황님이 복귀했다 어쨌다 할 때 라사모아 당당히 입구로 걸어들어가고 황혼들이 눈치 보며 우물쭈물 할때 바실리오가 나타나서 ‘오랜만이로군. 그동안 잘 지냈는가 활약은 익히 들었네만, 신의 뜻을 가장 앞에서 대변하는 고결한 교황 구스토여.‘ ‘바실리오...지난 세월 자네들을 설득하고 교화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모두 다 내 부덕의 소치였네. 방식은 달라도 바라보는 곳은 같을 거라 믿은 탓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희생되었는지....이 자리를 빌어 오늘 나 신성제국 세이크리아의 교황 구스토가 황혼과 자네를 이단으로 규정하겠다. 신의 이름을 면죄부로 삼고 일삼아온 폐단을 좌시하지 않을걸세.‘ ‘흐음...대단하고 놀라운 결단이야. 역시 저물어가는 시대의 옷깃 끝자락을 붙잡고 그 뜻을 대변하는 자 라고 할 수 있겠어. 하지만 지금은 조금 곤란하군. 이제 많은 것이 바뀔 것이다. 이런 곳에서 지체할 시간 같은 건 없네 황혼이 바라보는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으니 말일세. 약소하지만 내 선물을 하나 남기고 가도록 하지.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군.‘ 대충 이런 담화가 오가고 페데리코가 구스토 옆에서 신성력 딱 쓰면서 ‘멈춰라 바실리오!‘ 외쳐주는데 바실리오가 손짓 한번 하자 페데리코의 신성술이 부서지는거지 그리고 그림자들 사라질때처럼 바실리오도 연기처럼 사라지는거임 남은 황혼들 잔당은 실마엘의 과용에 의한 괴물이 되어 라사모아를 쑥대밭으로 만들기 시작 성지에서 괴물이 출연한다는 것만으로 이미지 타격이 상당하고 신앙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기 좋은 사건일 수 있다고 생각함 이게 바실리오가 남긴 약소한 선물이 되고 여기서 벨가르딘이 딱 나왔어도 좋았을 거 같음 같은 걸 망상하는 극F 였는데 이딴 건 이미 물건너 갔고 갑자기 잠입액션 황혼 동태 살피기 같은 전면 이단선포의 내용은 어디가고 개짜치게 또 쳐 숨어드는 꼬라지 보이기만 해라 ㄹㅇ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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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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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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