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니까 이거 업무 대신 해주세요~ 라고 반년전부터 매번 떠넘겨받으면서 어찌어찌 프로젝트들 처리해왔는데

알고보니 외국에 장기여행 가있는 분이랑 연애한다고 한달에 연차 5-8번씩 내면서 연애 여행가느라 바쁜거였음

저 당시엔 몰랐는데 이번에 결혼해서 청첩장 받으면서 알았음

저번주 결혼해서 2주 연차썼는데
일 ㅈㄴ큰거 벌여놓고 2주 연차(신혼여행 1주+ 휴식 1주) 써놔서
애초에 팀도 다른데 중소라 그 일 백업할 사람이 없어서 통째로 내가 넘겨받음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