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내 동기는 입사 동기이고, 하루 종일 처리하는 서류 양(컨트롤/노력)도 똑같습니다. 심지어 내가 일은 쪼금 더 야무지게 잘합니다. 그런데 연말 연봉 협상 테이블에 앉았더니:

내 연봉 계약서: "올해 고생하셨으니 연봉의 **90%**만 받아 가세요." (0.9배)

동기 연봉 계약서: "올해 고생하셨으니 연봉의 160% 받아 가세요." (1.6배)

극복하려면?
동기가 하루 8시간 근무하고 칼퇴할 때, 나는 하루 14시간 야근에 주말 특근까지 자진 반납해야 동기의 월급 명세서 꼬리표를 겨우 따라잡습니다. 이쯤 되면 노동청에 신고하거나 사표 쓰고 나와야 하는 수준이죠.

디렉터 멱살을 잡아도 무죄인 수준 맞아요.

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