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헤어진 상태입니다.


만나던 동안 데이트 비용은 대부분 제가 부담했고, 집에서 사용하는 생필품(물, 휴지, 샴푸, 린스 등), 의류 및 잡화 선물, 미용실 시술 비용, 로스트아크 아바타나 골드 등 게임 관련 비용도 종종 부담했습니다. 또한 여행 비용은 전액 부담했고, 별도로 큰 금액을 빌려준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다툴 때마다 "누가 해달라고 했냐", "네가 좋아서 한 거 아니냐"라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아무래도 저를 아는 사람들이라 제 입장을 많이 들어주는 것 같아서 최대한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듣고 서운하게 느끼는 게 예민한 건가요? 아니면 보통이라면 저와 비슷하게 느끼는 게 일반적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