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원재료(유럽산 밀가루, 버터)인줄 알았는데


국내에서도 수입산 밀가루 쓰는 사람들 있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의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뭘까

곰곰히 생각해봤거덩


차이는 시간<< 이었던거 같음


쌀로 예시를 들면


묵은쌀보다 햅쌀이 맛있다고 하잖아?


밀가루도 그거에 적용되는거지...


심지어 밀가루는 입방이 더 작아서 산화가 쌀알보다 더 심할거 아냐...


그러니까 아무리 유럽산 밀라루라 할지라도


한국에 오는데 3개월 정도 걸리니까


그 동안 햅밀가루에서 묵은 밀가루가 되서


풍미가 떨어진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