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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6 00:36
조회: 182
추천: 0
와 시발 진짜 바지에 쌀뻔했다...집에 있는데 급똥 진짜 갑자기 몰려오는데
존나 심상치가 않음...가족씻고있어서 오래걸린다고 해서 휴지들고 일단 밖에 나옴 절대 뛸수가없음....진짜 조금이라도 긴장 풀면 ㅈ될거같아서 움찔움찔 거리면서 한 7걸음 걷다가 멈추고 ㅇㅈㄹ 하다가 집앞 편의점 가서 진짜 죄송한데 화장실좀 쓸수있을까요 하니까 표정 보시더니 키 주고 바로 열어주심.... 시발 진짜 살았다.....아직 인류애는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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