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애정호감도 있는 npc한테 고백하고 알콩달콩 지냈었는데

이젠 애정호감도 찍을 npc도 없어서
이번 겨울에 진짜로 혼자 지내게 된다면

제 인격과 존엄성은 완전히 무너져버리고 맙니다...

제발 이번 겨울에는 알데바란의 바다 내주시고
애정 호감도 npc도 만들어주십시오..

이건 저의 목숨이 달린 일이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