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방광염때매 온 사람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능력이 안되서 못받겠단건데 자기사정이 우선인 사람들 보니까 존나 개싸가지 없어지는 느낌이다..

우리 비뇨기과 없는데 뭐 어쩌라고? 방광염때매 아파뒤지겠더나? 그 잠깐의 불편함 못참고 여길 오네? 아침되서 비뇨기과 안가면 죽음???

그리고 감당안되니까 상급 가라고 하는데 수액만 맞으면 다 나아질거다 이딴 식으로 말하는 거 제일 어이없더라. 그래서 수액만 맞으며 시간 질질 끌다가 갑자기 상태 위중해지거나 하면 책임은 옴팡 우리가 뒤집어쓰고 일만 뒤지게 많아질 거 아닌가 짜증나죽겠음 이런 사람들보면

자기가 돈 더 내고 진료보겠다 뭐 그런거야 알겠는데 외래든 119든 어디든 여기저기서 일 던지고 책임질 일이 생기니까 예민해지는 것 같음... 번아웃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