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너무 괴롭다 비통하고 비참하다. 누군가를 이렇게 미워하고 원망해본 적이 얼마만인지 정말 끝까지... 당일 해고 통보, 그 다음 날에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되지 않아 따져물었더니 끝까지 니탓니탓니탓니탓니탓. 그러고는 하는 말이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면 어쩔 수 없다는 말 뿐이네. 모르겠다 정말 사람 속은 모르겠다. 지나가는 모든 사람이 그저 이기적으로 보여. 나 같은 건 그냥 죽어버리는 편이 나을 것 같다. 이방인, 예외자... 같이 한 공간에 나 뿐인 것만 같은 외로운 단어들이 전부 내꺼인 것만 같아. 진짜 너무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