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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09:25
조회: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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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게임하고 정모나가면 별일 다 겪었지.어릴때부터 게임하면서 많이 겪고 많이 봤음.
14살 꼬시려고 안달복달 별 말을 다떠들던 20대후반(심지어 결국 한 반년 사귀기까지함.) 17살 두고 자기 여자라느니, 오늘 내 여자 오면 밥 사려했는데 아쉽다던 30살(내 친구 그거 역겨워서 안왔고 결국 나랑 같이 길탈함) 유부녀가 좋다며 울면서 공개고백하는것도 봤음. 애도있는데.. 내 경우에도 꽤 오래 게임친구라고 생각했던 애가 첫 정모에서, 처음 얼굴본 날 나한테 고백해서 거절했더니 바로 친삭하고 연끊어서 충격먹은적도있고, 남친 있다는데도 질척대던 놈도 있었고, 그때당시 나따라 게임시작한 내 전남친한테 지 속옷입은 사진 보내면서 염병첨병떨던 부길마년도 있었지.ㅗ 그래서 이십대 후반부터는 정모도 안나가고 성별도 감추고 그랬는데 지금은 너무 좋은 길드만나서 같이 가족모임하면서 고기도 구워먹고 수다도 떨고 오래 인연이어가고있음. 단점은 남편이 운동시작하고 나니까 길드 남자들이 운동뉴비 남편 핥으려고 신이 났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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