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친하게 지내던 지인이 있었음
양가 부모님 모시고 여행도 자주 다닐만큼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내 기준 가스라이팅이나 내로남불이 심하다고 생각해서 손절했어
마지막 손절하게된 계기는 내가 못참아서인 것 같은데
사건개요는 이러함
1. 손절한 지인이 다른사람들을 불러서 술을 마시자길래 수락함
2. 30분 뒤에 다른사람들이 연락을 안받는다고 파토냄
3. 그 사이 난 시간이 떠서 트라이 약속을 잡음
4. 1시간뒤에 다시 연락이 와서 나오라길래 트라이 약속이 잡혀있어서
빨라도 3시간 이후에 나갈수 있다고 했음
5. "고작 게임때문에 친구가 부르는데 안나오는게 일반적으로 맞는 상식이냐" 등 또 가스라이팅하는 것 같아서 어루고 달래봄
6. 일정대로 트라이 하다가 3시간뒤 술자리에 나갔는데 2시간 이상 게임때문에 친구가 불러도 안나온다고 비꼬아서 참다가 반박함
7. 욕하면서 게임중독자새끼 어쩌고 현실을 살아라 하길래
반박하기도 힘빠져서 듣다가 다 떠들었으면 넌 그렇게 살아라 난 이렇게 살테니 하고 잘 지내라하고 나옴

그 뒤로 연락안하고 부모님한테도 서로 손절했으니
일정에 난 부르지말아달아고 얘기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 잘못은 아닌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