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의 주 타겟층이 30~40대인 만큼 무작정 어렵기만 한 레이드보다 기믹 참여에 대한 부담도 줄이고 
적당히 가볍게 즐길수 있도록 만든 점이 참 트렌디 하게 잘 나온거 같음

30~40대 게이머들이 게임을 멀리하는 진짜 이유는 피지컬의 문제보단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의 한계 때문이지
재미를 위해 감당할 수 있는 적정선을 넘어, 무의미한 시간 낭비가 되는 게임은 자연스럽게 폭시하게 되는데
이번 레이드는 그 시간적, 노력적 한계선을 아주 절묘하게 잘 지킨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