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하다가 기침했는데 손보니까 피가 한가득이길래
우선 손 먼저 씻으려고 싱크대로 갔음.

물 켜자마자 갑자기 ㅈㄴ 졸린거임
와 씨 손만 씻고 자야겠다 했는데
그냥 진짜 개졸려서 몸이 감당이 안되는거임

너무 졸려서 순간적으로 필름 끊기듯 잠들어서 바닥에 한번 엎어진다음에 어떻게든 물은 끄고 자야지 라고 생각하고
비몽사몽 겨우 일어나서 물 껏는데

눈 앞이 계속 흐려지면서 몸을 가눌 수 없는데
그와중에 생각해보니까
이게 진짜 졸린게 맞나? 뭔가 병 아닌가?
쓰러졌다가 못깨어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들마자 쓰러지기 전에 119에 전화 걸어야겠다
하고 겨우겨우 휴대폰 찾으러 가는 순간 의식 끊어짐

의식 사라짐과 동시에 깨어났는데 침대 위임
꿈이었음 막 잠들려고했는데 이 꿈 꾸고 잠 다깸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