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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10:28
조회: 185
추천: 1
시발 30추보니까 잊고 지내던 과장 생각남특성화고졸하고 운좋게 중견 취업함 22살이었음
내 직속 상사였는데 입사 얼마 안됐을 때 업무 지시겸 회의실 데려가서 뭐 회사 ㄱㅊ냐하면서 좀 챙겨줬었음 회의실 가면 보통 본인 자랑 위주고 난 리액션만 함 뭐 거래처 접대자리 가면 다 본인 좋아한다 어쩌고 지가 반수해서 성적을 얼마나 올렸었다 그런 얘기 신입이 뭐함 걍 오 정말요? 대단하시다 우와 이런 리액션만 해대지 근데 씨발 술 처먹고 갑자기 카톡으로 사랑한다고 쳐 보내더라 이 씨발 그 전에는 뭐 지 친구 중에 결혼 빨리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의 딸이 나랑 2살 차인가 3살차이밖에 안난다고 지도 일찍 결혼했으면 나만한 딸이 있었겠다 이지랄해놓고 딸뻘한테 사랑한다? 쳐돌았나 우리 엄마랑 2살 차이남 씨발 띠 두번 돌았음 아 시발 사랑고백말고 빌런짓 더 있는데 너무 길어져서 패스한다 생각하니까 또 열받음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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