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장사 존나 잘되는 정육점이 있는데

뜬금없이 바로 건너편에 정육점이 생긴거임

뭐지? 싸우자는건가? 하고 있다가 오늘 한번 사보기나 하자 하고 갓는데

고기 썰고서 전자저울에 재는게 구석탱이에 있어서

손님 입장에선 몇그램인지 얼마인지 안보임 ㅅㅂ ㅋㅋㅋㅋ

520그램이라는데 받고 보니 이게 시발 520그램인지 320그램인지 알 방법이 없음

뭔 자신감으로 장사 존나 잘되는곳 바로 건너편에 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