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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7 06:14
조회: 356
추천: 0
6폿 나이스인데 서럽다나는 원래 내 계정이 없었어 과거 동생계정 같이 플레이하면서 키웠거든? 그러다 동생은 잘 안하긴 했는데 쨋든 그랬단말야
때는 바야흐로 1600이면 오.. 높네 하던시절 배럭이 쿠크라인이던 그 시절 나와 동생은 바드 소서 서머너 블레이드를 플레이했어 블레이드는 설소영의 버스트가 하늘을 가르던 시절이었고 서머너도 김상드의 일리아칸 3키르 유명하던 나쁘지않던 캐릭들이었지. 내가 하던 블레이드는 무기강화도 남들보다 높았어서 월등히 강했어야했어. 하지만 늘 뜨는건 가토 후 투사, 레이드 후 투사 나는 투사가 보기싫어서 연습도 엄청 하고 블레이드 서머너의 공략도 많이 봤지 그래도 여전히 투사가 뜨더라... 딜러를 하는건 재밌었지만 그와 별개로 투사라는게 계속 뜨며 게임내에 내 기여가 코딱지만하다는게 자꾸 내 자신감과 자존감을 깎아먹었어 그때 나는 깨달았지 서폿을 하자 나는 서폿도 재밌었고 롤 할때도 소라카같은거 좋아했거든 그때부터 나는 바드와 도화가를 플레이했고 나는 서폿이 익숙해질때쯤 내명의의 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딜러는 손도안댄채 6바드나이스를 목표로 해왔지 도화가는 그때 당시 나에겐 어려웠고 홀리나이트는 모두가 어렵고 안좋다고 하지말라했거든 그렇게 지금의 6바드 내가 만들어졌어 근데 요즘 뭐야 바드님 6바드시네요 ㅋㅋ 이런 소리 들으니까 먼가 민망하더라 나는 내가 잘하고 즐길수있는걸 한건데 왜 이런기분이 드는지도 모르겠고 딜러도 하고싶었지만 계속 했으면 내가 못견딜것같았는데 이런 생각들이 들면서 ㅠㅠ.. 싱글모드하면 되잖아 하는데 그때 싱글모드는 되게 별로였을거야 그리고 나는 사람들이랑 북적북적한걸 좋아하고말야.. 그냥 문뜩 오늘 이런글을 쓰고싶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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