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군들, 나는 심쿵냥이 좋다.

제군들. 나는 심쿵냥이 좋다.

제군들, 나는 로스트아크의 고양이 아바타가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심쿵냥 치즈가 좋다.

심쿵냥 러블이 좋다.

심쿵냥 까망이 좋다.

심쿵냥 퓨어가 좋다.

심쿵냥 시크가 좋다.

심쿵냥 칼리가 좋다.

심쿵냥 포도가 좋다.








캐릭터 선택창에서.
마하라카에서.
레이드에서.
림레이크 생활에서.
지옥 로켓점프 컷신에서.
로벤 인겜짤에서.




이 로스트아크에 있는
모든 종류의 심쿵냥을 너무도 사랑한다.




때론 심쿵냥이 두손을 땅바닥에 휘두며 온몸을 휘두르는게 좋다.

심쿵냥이 보스의 공격에 유린당하여 힘없이 넘어져있는게 좋다.

심쿵냥이 아무생각 없어 보이게 가벼운 걸음으로 마하라카를 돌아다니는게 좋다.


심쿵냥이 모르둠의 전격에 온 몸을 떨며 감전되는 모습은 참으로 굴욕적인 모습이다.


심쿵냥이 보스의 잡기에 다리를 바둥거리며 허우적 되는 모습은 나의 가슴을 울리게 한다.


심쿵냥이 보스에 힘을 다해 쓰러지고 차가운 바닥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움이 날 슬프게 한다.




심쿵냥의 푹신한 꼬리에 파묻치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 상상해 봐라.

심쿵냥에 안겨 푹신한 털들로 안정감과 부드러운 털의 바다를 상상해 봐라.

심쿵냥 웃는 실눈 안의 맑고 거대한 보석같은 눈동자를 상상해 봐라.




로스트아크의 고양이 인형탈은 걸작이다.
정말 퍼리들을 홀리게 잘 만든 걸작이다.



예전에 검은색 고양이 인형탈을 한 인파이터가 파푸니카에서 멍하니 서 있었을때 나쁜 생각을 안할수가 없었다.



로벤 휴먼충들의 물량 공세에 우리 퍼리의 취향이 무참히 짓눌려지는 것을 보면 참으로 슬픈 일이었지.




제군들

나는 새로운 심쿵냥을.
새로운 심쿵냥 아바타를 원하고 있다.


제군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새로운 심쿵냥을 원하나?


우리에게는 심쿵냥 뿐이다!


우리는 분명 소수에 불과하다. 하지만 제군들은 일기당천!
분명 모멸과 핍박 속에서 단련된 휼륭한 신사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들은 제군들과 나, 엘리트들로 채워진 군집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늘과 땅의 틈바구니엔 놈들의 철학으론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것도 있단 걸 깨우쳐주자.


가자고 제군들.







새로운 심쿵냥 출시좀. 다음 겨울 로아온 때는

이상한 코니아바타보단 새로운 심쿵냥을 줘라.

진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