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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7 15:34
조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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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서 찜질방이 합리적인것 같다어차피 잠자리 바뀌면 숙면 취하기 어렵다 알잖아 모텔침대 크기만 크지 별로 잠 편하게 잘수는 없어 내가자던곳이 아니니까 모텔침대 크고 넓어도 별로 잘 못자 그냥 찜질방가서 매트 하나 깔고 주변사람 새근거리면서 자는 소리 asmr처럼 들으면서 자니까 푹 잘잣다 가격도 대부분이 1만원대에 하루 숙박 뚝딱 해결이고 딱좋지 안그래? 짤은 3만원짜리 찜질방으로 유명한곳인데 10시전에 가니까 2만5천받더라 이번에 여행갔다가 모텔은 괜히 주말에 돈만 더쓰는거같은 선택이란 생각이들었다 일단 비용에서 찜질방이 넘사벽이지 숙박앱 들어가면 대부분 7만원 9만원 하던데 아까비 어차피 여관방같은곳에서 잠설칠껀데ㅋ 근데 누가 코골긴하던데 뚱보아재가 남산만한 배를 내밀고 드르렁드르렁 ㅈㄴ큰데 어떤 예쁘장한 아줌마가 신경질이 나는지 그아저씨 근처를 몇번 왔다갔다 하더니 급기야 자기자리에서 배게를 그아저씨한테 거칠게 던짐ㅋㅋ근데 맞추지는 않고 근처에다 던짐ㅋ 당연히 안깸ㅋ 아줌마가 남편 등떠밀어서 가서 깨우라고 시킴ㅋㅋ 남편이 그아저씨한테 가더니 건들면서 저기요 코를 너무고셔서 하니까 바로 깨던데 난 여행가서 그런거 보는것도 재밌더라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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