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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1 00:15
조회: 903
추천: 1
근데 예쁜여자 옆에서 오래보는 경험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내가 진짜 소심하고 찐따?라 이성한테 잘 쳐다도 못보고 그랬거든 물론 진짜 완전 어릴때부터 본 애들 말고. 그러다 대학생때 같은 그룹에 엄청 예쁜 누나가 들어왔었음. 어느정도였냐면 일단 태어나서 이렇게 예쁜사람 처음본 느낌이었고 나말고도 어디 수업을 가면 그 수업에서 유명인이 되는 정도였음. 근데 신기하게도 취미도 비슷해서 같은 그룹 같은 동아리 같은 전공. 그리고 휴학같은거도 해서 대학교 때 옆에서 진짜 오래 본 누님이 있었거든? 원래 이성을 보면 막 손도 떨리고 그랬는데 이 몇년동안 이런 경험을 하고 나니까 그 이후로 왠만한 이성한텐 막 예뻐서 긴장하고 그런게 없어지더라ㄷㄷ 그냥 아무 사이도 아니지만 나한텐 좀 고마운 경험이었뜸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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