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전부터 상대팟 투따에 아군 딜러들 술주정뱅이일 때부터 싸하긴 했는데
그래도 걍 딜로 미는 레이드라 케어 귀찮을뿐 뭔 일 생기겠어 했는데
그게 제물이었을 줄이야?

진짜 아무도 안들어갈 거란 상상자체를 못한 내가 미울 정도다 애들 상태 뻔히 알면서

그래도 리플 돌려보는데 다 빽에 있고 아무도 들어갈 움직임조차 없다는 건 레전드긴 하네
공장 뒤늦게 들어가는 거 보고 안일하게 시간계산 못하고 쟤가 가네 판단 내린 나도 밉다
챗창 올려보니 제물 정하지도 않았었고

그래도 두개의 교훈을 배움
첫경험했으니 이제 두번 다시 당하진 않을 테고
타인을 의심하라에서 타인을 믿지마라로 변함

의심 얘기 꺼내니 4막 좌우어딜까 때 다 구라핑에 미리 서있는데
난 믿지 않고 보스 보고 피해서 혼자 남아서 경악을 금치못했던 때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