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땐 입에 음식물이 있는상태로 말을 하면 개쳐맞고
음식씹을때도 입벌리고씹는순간 싸대기맞으면서 교육받았거든?

나름 서러웠던건 쫌 큰 깍두기를 입에 넣었는데
입이 다 안다물어지는거야

그래서 입벌어진상태로 씹었다가 한대쳐맞고 서운했던적은 있었음.

뭐 그렇게 자랐어도

나는 쩝쩝거리는사람 별신경안쓰고
애당초 남들신경을 잘 안쓰는스타일이고
내가 할것에 집중하면 잡음도 차단되는 스타일이라
별 신경안쓰이긴하는데

오늘 식당서 보니까

쩝쩝거리는 사람이있었나보데?

직원들끼리 뒷얘기하는거보고 양쪽으로 다 신기했음.

난 유년기때부터 저런걸로 쳐맞고살았어서
쩝쩝거리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저걸로 극단적으로 불쾌해하는사람들도 이해가 안됨 ㄷㄷ

너넨 어릴때 어케 교육받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