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을 매년 매달 매일 겪어서 정신 나갈것 같다 어우.
새벽만 되면 꼭 아랫층 꼬맹이가 울어재낌.
2시간 동안 움. 유치원생임 (엘베에서 몇번 봤음)
아랫층에서 담배핌. 연기 올라옴.
내가 방문 열고 담배 피지마 ㅅㅂ놈아. 뒤지고 싶으면 니 혼자 쳐 뒤지던가 왜 여기서 피고 ㅈㄹ이야.
등의 욕설을 퍼부어줌.

그러면 창문 닫음.

그게 안되니까 비상계단 가서 피는데. 죽을맛임.
누가 피는지는 암.

그리고 대망의 방금 30분 전 누가 노래를 부름. 남자인데.
술쳐먹고 저 ㅈㄹ하는 건지. 짜렁쩌렁 울림.

알아 먹으라고 "ㅁㅊ 새꺄 시간이 몇시인데 노래를 쳐 불러!!!" 라고 외쳤는데 계속 부름.

2곡인가 3곡째에 내가 넘 열받아서 현관문 열고 비상계단 오르락 내리락 했는데 못찾음. 소리는 남.
집에 오니까 멈춤.

와 씨.
진짜 왜그러는거야. 가뜩이나 피곤한데 잠 다 깼어.
맨날 층간소음에 담배랑 노래 부르고 뛰어다니는거 하지 말라고 방송하는데 들은척도 안하네.

어우...
진짜 단독주택 가고 싶다...하...
나도 부자되고 싶다..

이건 그냥 약과임.. 진짜 약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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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젠 여자가 부르네
환호성 지르고 지랄났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