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직인데
매번 와서 돈 더 내놓으라고 땡깡부리고
경찰불러서 쫒겨나던 수급자 한 분이
한 6개월 안나타나서 드디어 정신차렸나 싶어서
마음 놓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타나더니만 누나한테 다짜고짜
3~4개월치 수급액 던지면서
지 로또 당첨돼서 돈 많은데 이딴 쥐 좉만한 돈 자꾸
쳐들어와서 기분 나쁘다고
한 번 수급자면 평생 거지냐고 니 통장에 있는 돈 보다
내 지갑에 있는 돈이 더 많다고 지랄했다고 함

그냥 참으면서 선생님께서 그건 저희쪽으로 말씀 해 주셔야
수급정지신청 도와드릴 수 있다고  말씀안하셨으면
매 연말에 재산조사 하는거로 밝혀지고
부정수급 대상 되셔서 벌금 물 수도 있다고
와주셔서 다행이라고 했댕

집에선 저렇게 안착한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