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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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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문제가 많네지금까지 확인되는 사고들
1. 🇰🇷 한국–🇧🇩 방글라데시 남자 하키: 북한 국가 오재생 9월 18일 한국 국가를 틀어야 할 때 북한 국가가 재생됐다. 이후 방글라데시 국가를 먼저 연주한 다음 애국가를 다시 틀었는데, 일정이 밀려 심판들이 애국가가 끝나기도 전에 경기 진행을 서두르는 장면까지 나왔다. 조직위는 대한체육회에 공식 사과했다. 2. 🇰🇷 한국–🇭🇰 홍콩 여자 핸드볼: 양국 국가 통째로 생략 다음 날에는 한국만 빠진 게 아니라 한국 애국가와 홍콩 측 국가 모두 재생되지 않았다. 선수단에는 사전 설명도 없었다. 조직위 설명은 전날 하키 사고 때문에 OCA 차원에서 국가 시스템 전체를 다시 점검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3. 🇮🇷 이란–🇰🇼 쿠웨이트 남자 핸드볼: 여기도 양국 국가 미연주 이것도 같은 날 발생했다. 이란과 쿠웨이트 역시 국가 없이 경기를 시작했다. 경기 자체는 쿠웨이트가 이란에 26-24로 승리했다. 4. 🇰🇷 한국–🇭🇰 홍콩 핸드볼: 전광판까지 오류 한국이 크게 앞서는데 31-31 동점으로 표시되는가 하면, 실제 한국의 48-16 승리 경기에서 한때 전광판이 한국 17 : 홍콩 105처럼 표시되는 황당한 오류까지 나왔다. 퇴장 표시 등 경기 정보에도 오류가 있었다는 현장 보도가 나왔다. 5. 🇰🇵 북한·🇵🇸 팔레스타인·대만·🇹🇱 동티모르·🇾🇪 예멘·🇮🇳 인도 환영식: 약 1시간 30분 지연 선수촌 공식 환영·국기 게양 행사가 OCA와 조직위원회의 의사소통 문제로 약 1시간 반 지연됐다. 이미 도착한 여러 대표단이 이유도 제대로 모른 채 기다려야 했다. 6. 대만 체육부장 입장 거부 논란 같은 환영식에서는 대만 체육부장 리양이 처음에 입장을 제지당했다. 대만 측 항의 후 약 한 시간 뒤 행사에 참가할 수 있었다. OCA는 이 행사를 선수단 참가자를 위한 행사로 보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라고 설명했고, 대만 측은 부당한 대우라고 주장했다. 즉 이건 단순 전산 오류라기보다는 의전·참가 자격을 둘러싼 별도 분쟁에 가깝다. 7. 🇰🇷 한국 축구대표팀: 축구장이 아니라 야구장으로 버스가 감 카타르전을 앞두고 한국 축구대표팀 버스가 축구 경기장이 아니라 엉뚱한 야구 경기장으로 향했다. 결과적으로 당초 계획보다 약 30분 늦게 경기장에 도착했다. 또 다른 날에는 훈련장으로 갈 버스가 호텔에 오지 않아 대체 버스를 마련하는 일도 있었다. 8. 🇰🇷 한국 선수단: 공항·등록에서 수시간 대기 한국 선수들 일부는 셔틀 문제로 공항에서 3시간 이상, 일부는 5시간 이상 기다렸다. 탁구 대표팀은 공항에서 약 3시간, 웰컴센터에서 다시 약 2시간을 보내야 했고, 조정 선수들은 기다리다 지쳐 자비로 택시를 타기도 했다. 9. 🇨🇳 중국 선수단: 공항에 6~7시간 묶임 + 음식 거의 없음 중국 선수단은 더 심했다. 공항 교통 시스템의 데이터 입력 오류 때문에 체조대표팀 등 많은 선수들이 버스를 못 타고 약 6시간 이상 기다렸다. 체조대표 장보헝은 아침 식사 후 저녁 무렵까지 제대로 먹지 못했다고 밝혔다. 일부 중국 선수는 7시간가량 공항에 머물렀다는 보도도 있다. 중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결국 셔틀 문제 때문에 나고야 중국영사관이 현지 중국인들에게 차량 지원을 요청해 이동시킨 사례까지 나왔다. 10. 🇮🇳 인도 선수단: 방 배정까지 최대 10~14시간 + 중복 배정 인도 선수들도 수시간씩 방을 기다렸다. 종합격투기 선수 바룬 산얄은 약 10시간 기다린 뒤 겨우 방을 받았는데, 30분 후 다른 선수 두 명이 나타났다. 그 방이 그들에게도 배정돼 있었기 때문. 일부 인도 관계자는 6시간 이상 기다리면서 제대로 된 식사도 받지 못했다. 인도 선수단 일부가 최대 14시간가량 방을 기다렸다는 보도도 있다. 11. 숙소 배정 자체가 뒤엉킴 — 개최국 일본도 당함 일본 선수단조차 남녀 선수가 같은 방에 배정되거나, 선수·코치·트레이너가 아무 구분 없이 한 방에 묶이는 문제가 발생했다. 예를 들어 남자 5명·여자 5명에게 그냥 ‘2인실 5개’를 배정하는 식으로 숫자만 맞춘 사례가 있었다. 일본올림픽위원회는 결국 별도로 잡아둔 호텔을 대체 숙소로 사용하는 방안까지 검토했다. 12. 🇰🇷 한국 농구: 짧은 침대·누수 / 🇵🇭 필리핀: 에어비앤비 동원 임시 컨테이너형 숙소에서 한국 농구 선수들은 2m가 넘는 선수가 다리를 펴기 힘들 정도로 침대가 짧다고 불만을 제기했고, 변준형은 세면대에서 물이 새 바닥이 젖은 영상을 공개했다. 필리핀은 숙소가 부족해 일부 코치·관계자를 호텔이나 에어비앤비로 옮겼다. 13. 인도 선수–홍콩 선수 한 방 / 2인실에 3명 등 방 배정 난맥 인도 조정 선수가 홍콩 선수와 같은 방을 배정받았다는 보도까지 나왔고, 2인실에 3명을 배치하는 사례, 선수와 코치를 무작정 섞는 사례도 보고됐다. 14. 🇮🇳 인도 사격: 경기장까지 50~60km + 버스 지연 사격 선수들의 호텔이 경기장에서 50~60km 떨어져 있어 이동에 90분~2시간 걸렸다. 게다가 배정된 버스까지 늦게 오면서 훈련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15. 🇮🇳 인도 선수 30~35명 숙소 미배정 인도 측 주장에 따르면 30~35명 정도가 제대로 숙소 배정을 받지 못했고, 결국 인도올림픽협회가 호텔 방 18개를 따로 잡고 추가 10개까지 확보하는 비상대책을 세웠다. 심지어 현지 인도 교민들의 집까지 비상 숙소 후보로 확보했다. 16. 🇰🇷 여자 하키: 방 부족으로 3명이 한 방 한국 여자 하키대표팀 일부도 호텔 객실 부족 때문에 일정 기간 3명이 객실 하나를 써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SBS가 보도했다. 17. 자원봉사자 일정도 개막 직전에 뒤집힘 현지 주니치신문 보도에 따르면 자원봉사자가 9월 17일에야 최종 근무표를 받았는데, 8월 초 확정됐던 내용과 달라져 있었다. 숙박·교통을 스스로 준비해야 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불만을 제기했다. 18. 도요토미 히데요시 분장 환영행사 → 한국 공식 항의 크루즈선 관련 환영행사에서 일본 전국시대의 오다 노부나가·도요토미 히데요시·도쿠가와 이에야스 분장 인물이 등장했는데, 한국 측은 임진왜란을 일으킨 히데요시를 아시아 각국을 환영하는 행사에 등장시킨 것에 공식 문제를 제기했다. 이건 숙박·수송 오류와 달리 역사·의전적 판단 논란으로 따로 보는 게 정확하다. 19. 폭우로 선수 수백 명 대피 + 경기장 누수 이건 조직위의 실수라고 할 수는 없지만 운영난을 더 심하게 만든 외부 변수다. 나고야에 시간당 약 104mm의 기록적 폭우가 내려 임시 숙소에 있던 선수 수백 명이 약 2시간 대피했고, 일부 경기장에도 빗물이 들어왔다. 교통도 일시 중단됐다. 20. 그리고 이 모든 것의 근본 배경: 선수촌 없음 + 인원 15,000 → 17,000명 이상 조직위는 비용을 줄이고 대회 후 빈 건물이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전통적인 선수촌을 만들지 않았다. 대신 호텔 + 컨테이너형 임시숙소 + 약 4,000~5,000명을 수용하는 크루즈선을 사용했다. 당초 약 15,000명의 선수·관계자를 예상했는데 실제 등록 규모가 17,000명 이상으로 불어나면서 숙박·교통·인력 문제가 연쇄적으로 터졌다는 게 조직위 설명이다. -GPT에게 정리시킴- 진짜 개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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