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적인 게임비판의 조건?
가끔 로아개발자인가? 혹은 로아랑 물아일체의 경지에 올랏나? 싶을정도로 로아비판을 못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다. 유저 피드백을 유저가 가로막는게 누구에게 득인지 모르겠으나,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기에 너무 사랑하면 그럴수도 잇다고도 본다.  
 비판하는 쪽에서도 쌀값같은 초간접지표말고 실제 비판포인트를 최대한 설득력잇게 고찰해서 얘기하는게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것 없이 쌀값만 부르짖으면 쌀숭이로 의심될법도 할뿐더러, 우리가 직접 피드백을 할수있는건 인게임 내용이기 때문이다, 쌀값이 아니라.


-이제는 종합만족도 개념으로 접근하는게 맞는듯.
요즘로아가 아쉽긴 하지만, 알데바란에 총력을 기울이기위한 선택과 집중인 가능성도 개연성이 차고 넘치기에 사람들이 아직은 막 사납게 굴지는 않는것같다.
그치만 일단 현재상황만 놓고보면, 요즘 로아는 마치 '원가절감' 모드에 들어간것처럼 보인다. 
뭐랄까 라이트함을 핑계로 재밌는 컨텐츠를 만들려고 하지않는다.  레이드 잘만들자나~ 로 퉁치기엔 이제 게임산업이 너무 커졌다.  음식점도 음식 맛잇는건 당연한거고 목, 가격대, 인테리어, 인스타용사진빨, 마케팅, 위생 등등 신경쓸게 많지않은가? 유저는 그리 쉽게 만족감을 느끼진 않는다. 
레이드 출시시기는 빨라졋고 안정화됏지만, 그건 0줄없는 2관으로 고정된 덕도 크다. 즉 조삼모사 비슷한것.
그에비해, 레이드에서 인상적인 감동적인 기억에 남는 경험은 확실히 줄어들었다. 
또한 사이드메뉴, 부컨텐츠라 할수잇는 오르골 섬컨텐츠, 섬정령전 증전 등은 없애거나 미미해졌다. 
나름 최근 섬인 우루누잔섬도 솔직히 성인겜 내용이라 하기엔 민망할정도의 유아수준 퍼즐에 볼륨도 미미햇고
나름 일주일에 한번 왁자지껄 pvp하는맛이 잇엇던 섬정렴전도 삭제.
증전도 경쟁전만 없애거나 친선전이라도 남길수잇을텐데 연좌제마냥 굳이 삭제햇다.

큐브도 그렇고 카게도 그렇고 라이트함을 핑계로 순수 보상만을 위해 가는 얄팍한 컨텐츠로 만들엇다.
할모시는 사실상 큐브보다도 콘텐츠로서의 와꾸가 없는 편이고...
짧은게 좋잖아! 하는 사람들 의견을 무시하는게 아니다. 
흥미밀도=아이디어/볼륨. 이라고 생각해봣을때, 전반적인 기조가,
아이디어를 내기 귀찮으니 볼륨을 줄이는형태로 가는게 원가절감이나 타협으로 보인다는것이다.
최근 인기 유튜브에서 카게컨텐츠가 재밋냐?고 하면서 이럴거면 걍 카던기본보상에 넣어라는것과 비슷하다.
나는 고작 이정도 퀄리티의 3분카레 카게를 귀찮게 일주일에 4번 가게만들거면, 
걍 일주일에 한번만 가더라도 10분짜리 제대로된 아디이어와 와꾸가 설계된 컨텐츠로서 즐기고싶단 맥락이다.
물론 이젠 카게자체가 사라지겟지만...

서두에 말했듯, 그 모든 아이디어와 정성과 개발력을 알데바란에 몰빵치고 잇는거라면 
나포함 대부분의 사람들이 납득할것이긴 하다. 제발 그랫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