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줄 때 기한을 딱히 정하진 않았지만, 빌려준 지 어느덧 1년이 흘렀다
1년이 넘어가는 시간 동안 재촉하거나 특별히 언급하지도 않았다

그렇게 돈을 빌려준지 1년이 지나가던쯔음
내가 결혼을 하게 되었고, 돈을 빌린 그 친구는 축의금으로 100만원을 내면서
문자로 "작년에 빌린 100만원 갚았다 결혼 축하한다"

이 상황에서 본인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