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 시작부터 다사다난 했던 사건들 다 보내고 

어떻게든 뇌군따고 파군따서

수미상관으로 타이틀 처음 공개됐던 심연의 끝을 마주한자 칭호로 시즌3 끝내면

시즌3 마무리 되고 리셋 되더라도 

그래도 시즌 3 끝까지 잘 채웠다 할 수 있는건데

시즌3 내내 꾸준하게 돈도 투자하고, 시간도 투자했는데 끝자락에 딱 막아버리니 존나 허탈하지

시즌 3를 시작했던 타이틀로 시즌 3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까지가

내가 생각하는 시즌 3의 완결인데,

지금처럼 마지막에 벽 하나 세워놓고 끝내버리면

그동안 달려온 시간이 통째로 끊긴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