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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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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 뎅겨오는데버스에서 어떤 아줌마가 혼잣말 좀 하더니 한숨을 푹 푹 내쉬는거야
그래서 내심 좀 무서우면서 먼 걱정거리가 있나 했는데 그 아줌마가 벨 안누르고 하자문앞에 가길래 난 내 정거장에서 벨누르고 그 아줌마 뒤에 섰거든 문 열고 나 내릴려고 하는데 아줌마는 내 길막하고 안내리더라고 뭔가 정신이 아픈가 ? 안내리세요 물어보니깐 쓰윽 한번 쳐다는 보더라 ㅋㅋ 나도 아프지만 아픈 사람이 많은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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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