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품 노가다 하는 게 재밌었던 게 아니라 

여기저기 섬 구석구석 찾아 다닐때 

거기서 딱 봐도 나랑 똑같은 짓 하고 있는 사람들을 가끔 만남.

그때 무척 반가움.

원래 RPG 할때 채팅도 안 치고 조용히 혼자 하는 스타일인데

그럴땐 나도 말이 술술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