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16 20:46
조회: 276
추천: 0
메붕이로써 - 미안하다...그리고 고맙다![]() ![]() 미안해져서 찾아왔다... 솔직히 이때 암덩어리들 접고 너희겜 간다 했을때 다른 지역을 급습하러 떠나는 메뚜기떼를 바라보는 심정이었다 황폐화될 미래가 눈에 선히 보였지만 그거 독병이라고, 품으면 안된다고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끝내 입밖으로 내뱉지 못하였다. 암덩어리를 도려낸 부분의 상처의 쓰라린 고통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우린 살았다는 이기심 때문이었을까... 미안하다...그리고 고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