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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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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속도 안 좋고 입맛도 없어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헛구역질하고 피곤하고 막 그래서 '술을 하도 마셔서 드디어 마침내 몸이 망가지기 시작한건가?' 라던가 '악재가 겹치면서 우울해서 그러나?' 이러고 있었는데가만 생각해보니 요 며칠 똥을 제대로 못싼게 기억나서 편의점 가서 푸룬 주스 2개 사서 20분 간격 두고 2개 다 마시고 화장실 갔더니 한 70%정도 회복됨
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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