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19 12:50
조회: 133
추천: 0
진짜 다른 사람은 몰라도 엄마한테 이 말을 들을 줄은 몰랐다너만 힘든 거 아니야 다들 그렇게 살아 ㅋㅋ
씨발 ㅋㅋㅋ 내가 우울증 쳐걸리고 자해시도 하고 대가리 벽에 쾅쾅 쳐박을 정도로 정신 피폐해진 게 지멋대로 기대하고 지멋대로 실망하고 내 노력 자꾸 폄하하고 부족하다고 더 하라고 뭐라도 해보라고 지랄발광 하던 본인 때문인데 제발 자살하기 싫다고 3년을 그렇게 애원했는데 살려달라고 그렇게 구걸했는데 돌아오는 대답이 어떻게 저거지 시발 진짜 그래도 엄마라고 나를 사랑해줄 거라고 그렇게 믿었건만 이젠 모르겠다 누군가 엄마를 총으로 쏜다면 난 그 총알을 막으러 몸을 던지진 않을 것 같아 너무 서럽다 한 번만 소리 지르면서 울고 싶어 진짜 서러운 날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