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몇달...? 전에 어디 쇼핑몰 폴햄매장에서
내가 옷가게 직원으로 근무하는데
어떤 하늘색 긴 옷? 니트? 뭘 훔쳤거든?
이거 가져가도 모르겠는데 하면서 그래서 룰루랄라 깼는데

오늘 또 거기서 일하는 꿈을 꿨는데
좀 더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그런 상황에
사장인지 감사? 인지 좀 높은 사람이 매장 둘러보다가
여기 옷장이 비어보아다고 막 지가지고 이래저래 재보더니
여기 옷 하나 빈다고 cctv 돌려보라는거
그래서 며칠 자수할까 말까 맘고생하다가
자수 안하고 걸려서 ㅈㄴ까이면서 깼는데

중간에 어? 근데 나 없어졌다는 그 옷 없는데
사실 나 훔친게 거짓 기억이고 잘못 없는거아냐?
하는 현실과의 혼동도 잠깐 왛는듸ㅣ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