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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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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참 재미있었는데밑에 세줄 요약 있음
나도 메난민 시절부터 들어와서 발탄부터 시작했는데 이때는 파티원이 진짜 개못해도 하... 하면서 열심히 도전해서 클리어 했음 물론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면서 했지만 그 클리어 했다는 즐거움땜에 한듯? 근데 딱 내가 꺾인게 2막부터였음 아마 이때 중국몽인가 그 시기였던거 같은데 그때 걍 똥같아서 한번 접었다가 3막전에 복귀해서 2막클을 했었지 근데 3막에서 또 꺾임 425줄을 몇시간동안하는데 나는 안죽는데 공대원들이 평생걸림 이땐 부활도 없던 시기니까 ㅈ같음 게이지 100%채우고 나서 '아 내가 이걸 왜 하고있지?' 하고 바로 접었거든 그러고나서 4막나오고 종막 전에 복귀했는데 이땐 또 재학이햄이 둥글둥글 이러면서 부활 생기고 나니까 그냥 할만하더라고 근데 이때부터인가 레이드의 즐거움은 사라짐 클리어 해냈다는 즐거움보다 아 이제 이거 다른캐릭도 갈 수 있겠다 이게 컸음 게임을 둥글둥글하게 만드니 게임의 재미는 급락했는데 게임을 각박하게 할땐 스트레스는 미친듯이 올라갔었으니 참 어려운거같음 요약 1. 메난민 시절부터해서 많이 접었는데 요즘 재미는 딱히없다. 2. 각박 시절에는 재미는 있긴있었는데 스트레스가 너무많음 3. 나이 먹으면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게임하고싶지 않은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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