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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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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로이괜 리뷰- 익스트림 출시 전 라방 및 밸패 유기한 이유 로아 유저라면 모두 다 라방, 밸패 있을거라 생각한 시기였고 모두가 다 그렇게 생각한거면 라방, 밸패가 없었을 땐 분위기 험악해진다는 뜻인데 그걸 전재학은 몰랐는지, 아니면 알고 있었는데 사정이 있어서 안한건지 그저 소통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같은 애매한 말 뿐 아무런 설명이 없음 - 여름 로아온에서 말실수로 잘못 전달한 내용을 왜 정정하지 않았는지 원래 의도였던 익스 나메부터 선 긋겠다가 아닌 누가봐도 벨가 나메부터 선 긋겠다고 들리는 말실수를 했고 그로 인해 유저들이 혼동을 겪는 상황을 인지했음에도 그 오해를 해소하려는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사과와 해명이 없음 - 익스트림 난이도 설계 미스 설명은 했으나 충분히 납득되지 않음 익카제가 나올 때 추가 밸패가 없던 것도 그렇고 어려운 난이도를 의도했다고 하더라도 지나칠 정도의 즉사기 범벅 및 별염동 등 불쾌한 패턴에 대한 수정 없이 그대로 낸 건 이해하기 어려움 겨울 업데이트 될 컨텐츠 개발에 집중하느라 미처 수정하지 못했던 건지 아니면 단순 QA의 문제였던건지 구체적인 문제의 원인에 대한 해명이 없음 - 서폿 의존도 문제 낙인 지속시간 50% 증가 공증 유지 편의성 등 구체적 방안이 언급되었으나 개인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 최소한 낙인 정도는 상시 유지되는 갈망화 정도로는 해줬어야한다고 봄 또한 서폿의 영향력 자체를 줄이겠다고 한 걸로 봐서는 버프 수치 자체를 줄일 것으로 보이는데 어차피 시간이 지나 성장요소가 계속 쌓이면 버프력은 다시 오를 것이기 때문에 임시방편에 불과함 그래서 앞으로 서폿의 성장체감을 어떻게 줄 것인지에 대한 대답이 중요했는데 그 부분이 언급되지 않음 - 시너지 문제 치적 시너지는 다중 치적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했지만 중요한건 파티 내 치적시너지 여부에 따라 세팅을 바꿔야한다는 불편함인데 이 부분이 해결되는건지에 대한 대답은 없었음 그리고 백헤드 시너지, 공이속 시너지 등에 대한 언급이 여전히 없었다는 점이 굉장히 답답한 부분 - 앞으로의 밸런스 방향성 개성보다는 평준화에 더 중점을 두겠다는 방향성을 명확히 한 것과 신직업 개발 대신 기존 노후화된 캐릭터를 크게 개편한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봄 하지만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아크그리드는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은 나오지 않음 - 앞으로의 레이드 방향성 레이드는 1년에 4개는 보장해주고 어려운 레이드는 더퍼스트로 한정하겠다는 명확한 대답이 있었음 하지만 그렇게되면 메이플의 무릉도장이나 펀치킹 같은 선발대들의 명예욕을 충족시킬 수 있는 추가적인 컨텐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패턴과 동료 시스템으로 변수가 굉장히 많을 수 밖에 없는 가디언 프론티어가 그 역할을 해줄 수 있는지는 의문스러움 - 경제 문제 경제활동인구가 줄어서 경제가 망했다는 설명이 있었고 패키지나 낙원 등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심리적인 영향이 있었다고 인정한 부분은 마음에 듬 다만 개인적으로 패키지, 낙원, 아제나, 편린 등에서 과잉공급되는 귀속골드도 굉장히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낙원 열쇠를 2개로 줄이겠다는 것 외에 과잉공급되는 귀속골드에 대한 조치사항이 없음 앞으로 귀속골드의 공급을 줄이겠다 또는 그대로 유지하고 골드소비를 유도하겠다 등의 구체적인 방향성이 제시되지 않은 부분은 상당히 아쉬움 - 리셋 공포 경제 문제의 큰 원인 중 하나인 리셋에 대한 공포 겨울에 리셋이 있냐 없냐 대답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리셋을 포함한 성장요소 개편을 예고함 하지만 이를 누군가는 굉장히 많은 돈을 쓸 익스트림 출시 전 미리 얘기하지 않았다는건 굉장히 큰 문제 또한 문제가 생길 때마다 너무 쉽게 꺼내버리는 리셋 카드는 근본적으로 유저들이 로아에 돈을 쓰는 것을 주저하게 만드는 문제로 이어지기 때문에 앞으로 로아의 매출에 상당한 악영향을 주게 될 것 현재 리셋이 예고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은 악세 팔찌 어빌스톤 등을 이관할 때 어느정도의 가치를 유지해 줄 것인가 이번 성장요소 개편 이후 로아가 저렴한 게임을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비싼 게임으로 방향을 틀 것인가 이 대답을 11월 20일 라방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 - BM 문제 지금 많은 유저들이 문제삼는 로아의 과도한 패키지 의존형 BM에 대한 개선 의지가 전혀 없었음 패키지를 지금과 같은 속도로 계속 출시할건지 패키지 BM을 줄이고 다른 BM을 개발할건지 등 현재 유저가 느끼는 BM에 대한 반감을 줄이기 위한 노력과 신규 BM 개발 시도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에 대한 최소한의 개선 의지조차 보이지 않았음 패키지 구매 시 마일리지를 주지 않는 지금의 정책도 계속 유지할 것 같아서 더 괘씸함 - 아바타 관련 염색 시스템 개선하겠다 굿 하지만 상반기 라방에서 전압 출시로 인해 아바타가 밀렸다면서 여름에 전압을 낼 것처럼 굴다가 막상 여름에 전압을 출시하지 않고도 그 부분에 대한 해명이 전혀 없었던 것에 사과도 전혀 없었고 아바타가 다른 게임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빈도로 출시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여전히 모름 - 개발 인력 문제 알데바란 바다가 밀리고 하반기 컨텐츠 업데이트가 부족했던 점, 편의성 개선조차 거의 방치되었던 수준 유저들은 알데바란 바다 개발 때문에 그럴 것이라고 짐작만 할 뿐 무심한 전재학은 개발중인 상황을 전혀 공유해주지 않기에 로아 개발인력 다 빠진거 아니냐는 의혹만 계속 커지는 상황이었는데 이 부분은 겨울 업데이트 내용을 미리 보여준 것으로 어느정도 납득이 됐다고 봄 다만 유저들이 불안해하고 개발자들이 월루한다고 욕먹는 상황에서도 그 어떠한 소통 없이 이런 분위기를 그대로 방치했던 것에 대한 전재학의 사과가 없었음 무엇보다 이런 대형 업데이트가 있을 때마다 너무 길게 이어지는 비수기로 인해 많은 유저가 이탈하는 문제는 예전부터 로아가 해결해야하는 고질병이지만 그 부분에 대한 개선의지도 전혀 보이지 않음 종합적으로 이번 로이괜 아쉬운 부분도 많지만 답답함이 해소된 부분도 많이 있음 그럼에도 지금 유저들 분위기가 안좋은 가장 큰 이유는 리셋 공포 때문이라고 봄 게임에 위기가 올 때마다 너무 쉽게 리셋해버리는 것에 대한 반감과 그게 앞으로도 반복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불안 리셋을 계획하고도 익스트림 전에 미리 예고하지 않아 유저들이 큰 돈을 쓰도록 유도하는 악랄함 악세 팔찌 등이 신규 성장요소로 이관될 때 어느정도로 가치가 지켜질 것인가에 대한 불확실성 이런게 여론을 악화시키는 근본 원인이고 11월에 있을 라방에서는 팔찌나 악세의 가치가 잘 지켜지는 방향으로 이관한다는 구체적인 설명과 앞으로는 유저에게 큰 손해를 입히는 리셋을 쉽게 반복하지 않겠다는 확실한 약속이 있어야한다고 봄 물론 저런 약속 한번으로 단번에 신뢰를 얻진 못하겠지만 유저들이 리셋에 대한 공포감 때문에 RPG에서 성장을 주저하는 상황은 로아가 오랫동안 꾸준히 노력해서 반드시 해결해야하는 가장 큰 숙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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