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노래인데..너희 이야기 같아서...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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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한 신의 시대
욕망과 사랑의 이야기

우린 무명의 예술가, 제각각의 작품으로
이 이야길 들려주려해, 훗날의 당신에게

대수직의 시대가 찾아왔어
이제 세상은 새로운 천년을 맞지
하늘끝에 닿고 싶은 인간은
유리와 돌위에 그들의 역사를 쓰지

돌위엔 돌들이 쌓이고, 하루 또 백년이 흐르고
사랑으로 세운 탑들은 더 높아져만 가는데

시인들도 노래했지, 수많은 사랑의 노래를
인류에게 더 나은 날을 약속하는 노래를

대수직들의 시대가 무너지네
성문앞을 메운 이교도들의 무리
그들을 성안으로 들게 하라
이 세상의 끝은 이미 예정되어 있지
그건 2026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