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11월 13일에 멸망한다는 예언은 어디서 나왔을까.

놀랍게도 이 날짜를 인류의 종말일로 지목한 과학논문은 실제로 존재한다. 1960년 11월 4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실린 ‘최후의 날: 서기 2026년 11월 13일 금요일(Doomsday: Friday, 13 November, A.D. 2026)’이라는 제목의 논문이다.

태양폭풍 때문에 비행기도 영향을 받는다는데

2026년 11월 13일 세계가 끝난다는 주장이나 11월 2~3일 비행기 여행을 피해야 한다는 경고를 뒷받침할 과학적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근데 좀 찜찜하기는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