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0줄 광폭 보고 여태 박고 있는데 트라이하면서 하루에 손에 꼽을 정도로 실수했었는데 어제 초반 리트 지분율 거의 70퍼센트로 흡성대법해서 자괴감이 ㅅㅂ 좃댄다
같이 하는 지인들은 킹기에 걷어찬 것도 아니고 침착하게 하면 된다는데 3연벙하니까 집중이 안 되더라
사실 이거 깨든 못깨든 겜사가 좆같아서 접으려고 했어 못 깨서 꼬접한 똥손 프레임 붙기 싫어서 했던건데
이번 주말 박으면 무조건 깰 것 같은데 더 이상 이 스트레스 견딜 자신이 없다
지인들이랑 각자생존하자는 말 나오는 것도 싫고..
다음달이면 2000일 찍어서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못 찍고 갈 것 같다
이전 시즌 97돌 세팅별로 2개 맞춰놨는데 각인 변경되길래 설레발로 마흐 추가로 깎고 (내가 급했던 거 맞음), 각구가 정배길래 또 돈 써서 깎았어도, 97 가치보존으로 서폿차별했어도 화 안 났어
시즌 초에 10겁작 150, 160에 사서 감가된 것도, 유각 감가된 것도 화 안 나
언제까지고 그 가격일 줄 알았던 건 아니니까, 언젠가 감가되겠지 감안하고 산 거니까, 어쩔 수 없고 당연하다고 생각해
다음 디렉트는 방향성이 다르다곤 하는데 난 잘 모르겠다
이 게임에 대한 신뢰, 재미가 이미 다 떨어져서 더 하고싶지도 않고 붙잡으면서 시간, 돈 소모하기도 싫어
게임하는데 내가 스트레스 받는 것도 싫어 못하겠다
지인이 하자고 하면 클까지만 해보고 그게 아니면 접을 것 같아
스트레스 배출하기 위한 그냥 혼자만의 한탄 푸념글이였어
내가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것도 로아를 정말 좋아했었기 때문이겠지…
진짜 존나 사랑했다 로스트아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