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루메 7마리씩 잡아본 결과

딜량: 리연 win 예상

일단 건찌 스택은 허수 기준 쿨감의 볼륨이 차징을 절대 못 따라 감

눈가루 트리가 전투가 길어질수록(1분 30초쯤부터) 스택이 점점 말라가는 구조라

그때부턴 장점들이 점차 퇴화되고 상대적인 쿨감 부족만 남게 됨

2분~3분 이상의 장기전을 기준으로

조작에 좀 더 익숙해져서 와르르 쏟아지는 스킬들을

실전에서도 순간순간 딜레이 이중쿨감 잔기술 조합 짜가며 잘 굴릴 수 있는 숙련자 기준이면

찐 고점은 리연 트리가 아닐까 생각함.

다만 실전에서 기믹으로 스택 채워지는 거 생각하면 아마 얼추 비슷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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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성: 눈가루 win 예상

확실히 눈가루 빌드가 유연성이 높은 듯

건찌 스택 트포가 2분 이상 장기적으로 계속 딜해야 하는 레이드의 경우에

스택이 말라서 점점 손해가 발생하지만 그거 감안해도 큰 이점이 있음

* 차징-> 무조건 사용시 4초 가속
* 스택->1초씩 가속 조절 가능(ex: 스택 2개쓰면 2초, 스택 3개 쓰면 3초)

이 차이가 다른 스킬들 2초 3초 이렇게 애매하게 쿨 남았을 때 능동적으로 쿨 조절하기가 매우 용이함

그래서  스택이 다 빨리기 전엔 손이 좀 바빠져도 원하는 만큼 쿨을 당겨올 수 있음

따라서, 스킬이 한번에 와르르 쏟아지는 일이 적어지니 쾌적함이 확 오르고

스킬 쿨타임을 내가 주도하면서 조절한다는 느낌이 강함(여전히 다소 정신없긴 함)

물론 레이드는 안 가봐서 진짜 실전성이 좋은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기믹 동안 스택 채우는 거, 경면 없는 스킬에 차징 채택 안하는 거 생각하면

꽤 나쁘지 않을 것 같음.

+아드 스택 유지 용이한 것도 가점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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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눈가루 트리는 부드럽고, 리연 트리는 시원시원함

1-1. 눈가루 트리는 일단 차징도 없고 똑같이 피아노를 쳐도 쿨이 부담스럽게 안 와서 부드럽게 느껴짐

1-2. 근데 단심은 잘 모르겠다... 잘 안 터지기도 하고 가끔 터져도 그때 아덴 들어가면 말짱 도루묵이라.

      차라리 광분 속행 박고 쓰는 게 나을지도?

1-3. 쿨 당기고 싶을 때 건찌 스택 말라 있으면 조금 답답하기도 함. 

     이게 "그냥 쿨이 돌아올 때마다 써야 하는 스킬인데 쿨이 아직 안된 상황"이랑

     "원래 필요할 때 편하게 쓰는 비상금 같았던 4~5스택이 0~1로 말라있는 상황"
     
     두 가지 비교 했을 때 감성적으로 후자가 좀 더 답답하긴 했음. 물론 쿨감 차이도 있고.

     물론 어디까지나 이건 개인적인 의견(아 그리고 손목이 좀 아픔..)

2-1. 반면 리연 쪽은 쿨감이 과감하게 툭툭 깎여서 시원시원한 맛이 있음. 

2-2. 다만 쿨이 과감하게 툭툭 줄어들다 보니 스킬 여러 개가 동시에 돌아오는 상황이 잦고, 
    
      그때마다 계속해서 잔기술 고려해가며 스킬 조합을 머릿속으로 짜줘야 함.

      이게 내 똥손으로 잘 될지는 모르지만 난 개인적으로 이런 거 좋아하는지라 ok

2-3. 조금 문제라면 차징이 약간 거슬린다는 점? 

     사실 질풍을 박아서 그리 긴 시간은 아니지만 눈가루 트리에 비하면 조작감 측면에서 단점이 맞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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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 눈가루 트리는 스택으로 쿨감 조절이 가능->사이클 유연성->쾌적함 : 실전성은 좋을 것으로 예상(아직 몰?루)
2. 장기전에서, 또는 잔기술 완벽 마스터+쿨소화 가능하면 진짜 고점은 리연 트리 예상
3. 재미 : 눈가루는 부드럽지만 길어질수록 답답, 리연은 시원시원하지만 쿨병목이 다소 부담될 수 있고 차징이 거슬릴 수 있음
4.시원시원한 감각과 스킬 조합 짜는 게 재밌고, 스택 누르기가 손목 아파서 리연 트리로 밀고 나가 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