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22하다가, 333으로 넘어갔습니다. 
(꼴랑 1주일 됐지만)

넘어간 이유부터 말씀드리자면

'222 빌드가 생각보다 실전딜을 뽑기가 쉽지않다'

였는데요.

사이클이 단순해서 쉽다고 생각하고 골랐지만

1. 공간조작을 채용하면 dps가 애매해지고,
   돌파를 채용하면 포지셔닝의 어려움이 있다.
   (+보석이 애매해짐)

2. 222의 딜지분이 전찌와 진공, 차원 격발에 몰려있는데
   차원격발의 딜 조건 자체가 간섭열고 최대한 센딜을 욱여넣어야 하는  
  상황에서 333에 비해 딜지분이 골고루인 점과 
  생각보다 사전작업처럼 느껴지는 전역전진전,
  그걸 해내야 하는데 1번의 이유로 오히려 실전성이 낮다고 느꼈다. 
  (제가 못하겠어요 ㅠ, 특히 카제 2-2에서는 정신 나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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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333을 넘어가보니

1. 운명 트리거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공간조작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포지셔닝을 위한 공간조작 사용에도 패널티가 없다(스택이 차니까)

2. 공절 딜지분이 40% 가깝기 때문에 공절만 간섭에 잘 써도 오히려 저점이 보장되는 느낌.

3. 포셔님 빌드에서 끝마와 금주를 모두 사용해보았는데
   저는 1사이클 딜량이 높은 금주빌드보다는 끝마가 여러모로 좋은 것 같네요.
   (딜 차이는 확실히 있습니다, 허수기준 공절 딜 약 15% 차이)

  그럼에도 끝마가 좋게 느껴진 이유는
  건너찌르기와 공간베기의 스택 쿨 감소와, 
  해당 스킬 사용으로 이어지는 주력기 4개의 쿨감, 
  그리고 공절 난사하다가 공절 0스택 되서 회색불이 됐을 때
  운명을 손해보지 않고 쿨 복원하는데 있어서 
  끝마가 운용하기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결국 아직 숙련도가 낮아서 막 난사해도 쿨복원이 되니까 안전한 느낌)

as 패치와 상관없이 당분간은 333에 정착할 것 같네요.

둘 다 재미는 있고, 제 생각엔 아마 다들 적응이 될 쯤엔
공간 하시는분들은 222보다는 333에 정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