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학때메 시간111에서 강제로 저번주에 공간333으로 넘어온 사람인데요.
다른 금손분들이 배율1.3까지 나온다고 해서 성능 믿고 넘어왔는데
아무리 쳐봐도 1.0 밖에는 안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ㅈ같아서 접을라다가 내가 잘못 굴리고 있는거겠지 싶어서 일주일동안 아카테스 100마리 잡고
매일같이 트리시온에서 1시간정도 연습한 결과 현재 배율 1.2 이상은 안정적으로 뽑게 되었습니다.
아카테스에서도 전투력 500 넘게 차이나는 분들이랑 해도 잔혈을 곧잘 먹을 정도로 숙련이 됐구요.

현재 아무리 연습해도 배율이 1.0 정도 밖에 안 나오는 분들은 다음 2가지 점검해보세요.

1. 스택 관리에 너무 많은 신경을 쏟고 있다
- 핵심은 스택을 몇 까지 쌓아 놓고 공절 콤보를 박느냐가 아니라,
  '다음 공절 쿨타임이 오기 전까지 최대한 다른 스킬들을 쿨 누수 없이 굴리느냐'입니다.
   그냥 다른 피아노 딜러들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시고 도는 대로 족족 박으세요.
   스택은 알아서 쌓여져 있을 겁니다. 그러다가 스택 신경 안쓰고도 스킬 잘 굴리고 있다 싶으시면
   그때쯤부터 빨강 스택 2일 때 파랑 스택이 6스택이 돼서 의미 없이 소멸돼버리는 것만 신경 쓰시면 됩니다.

2. 간섭의 진짜 기능을 모르고 있다.
- 공간333에게 간섭은 단순히 어느 방향이든 백어택을 만들어주는 것, 딜증, 공속증가용으로만 쓰이는게 아닙니다.
  제일 중요한 기능은 아크 패시브에 있는 '분침 강화' 기능입니다.
  간섭을 연 상태일 때 시침스킬을 제외한 일반스킬의 쿨타임을, 다른 스킬 사용시 8%씩 줄여주는 기능인데
  이 기능을 모르고 싸이클을 굴리면 절대 배율 1.2이상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웬만한 스킬들은 전부 이 간섭이 열린 상황에서 털어낸다 라고 생각하고 싸이클 굴리세요.
  간섭을 닫은 상황에서 스킬을 난사하면 그 만큼의 쿨 손해를 입는 겁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간섭을 너무 자주 열고 닫으면 안됩니다.
  공절 콤보를 다 털었다고 하더라도 보스가 그로기 상태거나 방향고정이 된 상태여서
  내가 다음 스킬 들을 빠르게 다 털어낼 수 있겠다 싶으면 닫지 말고 공절 콤보 한번 더 터세요.
  저 '분침 강화' 기능 덕분에 간섭 열려있는 20초 동안 공절 콤보 2번 넣는 건 일도 아닙니다.
  그렇게 최대한으로 털어 넣고 나서 닫은 다음, 다시 바로 여세요.
  그래야 또 스킬 굴릴 때 마다 공절 쿨이 바로바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이 정도만 알고 굴려도 1.2 이상은 무조건 나옵니다.
수고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