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지 들어오면서 바뀐 메르가 너무 적응이 안 되고 싫다 정말...

그래도 몇몇은 잘 적응해서 쓰는 거 보면 내가 이 직업의 진상 고인물이 된 건가 싶기도 함... 
게임사가 직업 메커니즘을 바꿔놓은 걸 현실 부정하면서 "구시대 이슈메르가  근본이다" 이러는 거처럼 ...
나이 들어서 그냥 익숙하던 이전 방식이 좋고, 새로운 구조를 받아들이기가 싫은건가
몇년 전엔 마을에서 점프뛰면서 연습 진짜 많이 했었는데 이번 서지는 연습할 동기가 안생긴다 정말 

난 진짜 김창섭이 너무너무싫다 너무 싫어서  '신'창섭 소리도 절대 안함.. 

편의성 수도 없이 개선해 주고 스펙 인플레 덕에 상위 보스 노려볼 수 있게 해준 것도 맞지만...
내가 메이플을 시작하게 된 캐릭터에 정 떨어지게 만든 게 압도적으로 훨씬 크니까... 

다가오는 9월에도 우리는 결국 또 이러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