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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 13:01
조회: 263
추천: 5
장문 잡글 ) 밸패는 할 수록 산으로 가는 거 같다예전에 비하면 게임이 많이 친절해지긴 했음 난이도도 엄청 낮아졌고....
김창섭씨가 원하는 방향성은 '메이플스토리는 모두의 게임' 이지 싶음 '밸런스 빼고 다 잘한다' 라는 평가가 있는 현 디렉터인데 온갖 욕 다 처먹으면서 무시하면서 탱킹하며 딜사이클 또한 표준화 ?정형화? 하는건, 본인의 방향성과 6차 기획을 처음부터 했을테니 본인이 그리는 딜사이클 그림이 있어서 말곤 개인적으론 납득하기 어려움. 그러니까 극딜 주기 2/3분 이원화에서 2분 통일 했고 시드링도 단순화하고.. 극딜 2분 준극 1분 뭐 이렇게 큰 방향잡고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거 같은데.. 유저입장에선 가장 체감이 잘되는 '보스' 영역이니 더 예민할 수밖에 없고. 운영진 입장에선 RPG 평생 숙제인 '직업밸런스 문제를 촘촘히 좁혔고 아주 잘했다.' 라고 평가하고 있지 않나 싶음. 촘촘하게 좁힌건 부정할 수 없음. 실제로 잘한거기도 함. 그러나 각 직업의 등수가 납득이 안가니까 답답한것일뿐. 쟤는 어려우니까 상위권 쉬우니까 중위권 뭐 이렇게 추측하고 쟤는 쉬운데 상위권 쟤는 어려운데 하위권 또 이렇게 반박하고 100점 짜리 결과가 아니니까 이런 추측성 논쟁이 자주 보이지 않나 싶음 (아무래도 직접적인 방향성을 알 수 없으니까, 개발자 코멘트를 달아줘도 그게 진짜 이유같아 보이진 않으니까) 사실 좀 패치할때 마다 혼란스러움 김창섭씨로 정권 교체(?)될 때 많은 변화를 시도하겠구나 예상은 했는데 매 패치마다 빅뱅 패치 같은 느낌을 받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알아보고 플레이하는건 내가하고 있는 이 직업이 너무 좋아서 플레이해온 시간이 아깝기도 하지만 플레이하면서 경험했던 모든 순간들이 좋았으니까 하는건데 잦은 변화로 인해 지쳐간다 해야하나? 뭔가 패치가 뜨면 이젠 불안함. (아니면 강원기식 운영에 너무 절여졌나?) 특히 이번 볼텍스+아이들 패치는 특히 지난 패치에 비해 방향성 부분에서 이질감이 크게 들었음 개발자 코멘트 읽어보면 대략적인 기준에만 맞추고 디테일 부분은 많이 놓친느낌 이번 밸패 담당자 짬 낮은 직원이 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차라리 짬 낮은 직원이면 좋겠음. 이번기회에 많은걸 배웠을테니) 난 어느 패치든 되게 좋게좋게 생각하는데 (게임이니까 부정적인 생각을 되도록이면 최소화하려는고 함) 개발자 코멘트 보자마자 다들 '그래그래' 보단 '음?', '아니..' 같이 반박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들었음. 주저리 장문으로 일기장 마냥 썼는데 점점 산으로 가는 듯한 패치같고 슬슬밸런스 부분 잘할 때도 된거같은데 기대감이 너무커서 그런가 실망감도 커서 ㅋㅋ; 뭐 ..아무튼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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