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재미있음
처음엔 어려워서 벽느껴졌는데 하다보니 슉슉 피하는 맛도 있고 실력이 늘수록 체감환산이 늘어나서 공짜로 템맞추는 기분 들음

2. 컨셉 좋음
갠취

3. 체급이 좋음
본캐 팬텀이라 팬텀만 해서 약한줄 몰랐는데 빨간약 먹음

4. 극딜 터지는걸 미룰 수 있음
이건 제가 찐빠를 많이내서... 가끔 바인드 안걸렸거나 그럴 때 보이드 버스트 좀 늦게 터뜨릴 수 있어 좋음
근데 그거랑 별개로 키다운은 좀...

5. 분석해서 알려주는 사람들이 있음
참으로 고마우신 분들 유튜브에도 칼리는 자료가 많은 편이고
인벤에도 분석글이나 세세하게 연구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심
유저 수가 많진 않은데 알려주시는 분들은 진짜 많은듯

메이플하면서 직업연구 이정도로 많이 하는 직업 첨해봄.. 언계캐릭은 보통 그런가?







단점

1. 극딜기가 의외로 키다운임
오리진, 버스트 둘다 키다운.. 왜..?
버스트 쓸 때 중간에 노바쓰고 다시 키다운 하는거 불편함

2. 극딜 압축이 덜 됨
해방하고 무적 써도 온전히 다 넣기는 힘듦
해방 안하면 지옥 그 자체
아버끼다 해방하면 체감 환산 7000은 오름 ㅋㅋㅋㅋ

3. 판데모니움 도망가면 슬픔
아아.. 팬텀에서도 겪었던.. 후 폭발 스킬의 서러움이란..

4. 유저들이 관심이 없음 ㅠ
생각보다 칼리유저 없는거 같음..

5. 사냥 피로도
사실 크게 신경은 안쓰였는데
이번에 제논하니까 체감 확 됨

6. 설치기
설치기 직업의 숙명
지금 제논하면서도 느낌
메이린이나 세렌, 대적자 같이 잘 튀는 애들은 유도컨을 또 해줘야 댐.. 재설치도 빠른게 아니라 딜로스 심함 클리어 타임에 영향이 갈정도


7. 세렌 치기 힘든거 같음
내가 못치는것도 있겠지만
세렌은 특히 어려운거 같음 맵도 좁은데 맵패턴은 많고
찌르기도 생각보다 y축 범위가 커서 숙련되지 않으면 세렌 배율대러 치기 힘들거 같음

칼리는 맵을 크게 쓰고 큰 몹 잡을 때 쉬운듯
칼로스 담당일진:: 듄켈도 할만함




그 외엔 하면서 느낀 점

재사용이 이리저리 터지면서 정형화된 틀이 없어지고
유동적으로 딜사이클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었음

극딜때 스플릿 재사용 7번 터지면 도파민 확 돌아버림


신직업이긴 한데 뭔가 나사가 빠진 느낌.. 뭔가 고장난건 아닌데 간당간당하고 물 새는 파이프에 물 최대 출력으로 틀어놓은 느낌임
새는것만 잘잡으면 물줄기가 더 강하게 나옴

팬텀은 파이프는 견고하고 튼튼한데 출력이 약한 느낌 ㅠ

제논은 파이프는 평범하지만 수압커터 틀어놓은 느낌
한번 삑나면 물줄기는 강하게 나가는 채로 구조부터 다 무너짐(feat.포톤레이)


카데나는 찍먹만 해보고 칼리로 갈아탔는데
개인적으론 입문 난이도는 칼리가 더 어렵다고 봄
카데나는 이해하기는 쉬웠음 누를게 많고 신경쓸게 많으니까 고점이 어려운거지..

칼리는 이해부터 조금 이상함..

연계하는데 캔슬을 캔슬해서 사출기를 만들어주고? 그걸 다시 발사해줘야 하는데 사출기 생성 위치가 제한이 있어서 보스 몸 더듬으면서 위치 찾는 직업인데 극딜기는 키다운?

설명만 들어도 진짜 기괴함


그래도 칼리가 메이플하면서 제일 재밌고 연습할 맛도 나는 캐릭인거 같음
카데나는 포기했지만.. 내 실력 늘수록 보스 클리어 배율이 낮아지는 걸 체감하면 뿌듯하고 더 연습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