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메이플인벤에다 글 쓰는 것은 접었지만

저번 글도 그렇고 퍼간다는 분이 계셔서 차라리 직접 올려 드립니다.

허나 글의 주제와는 무관하게 인벤 특유의 말같지도 않은 시비종자가 또 출몰한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2011-11-10 수정 내용 : 10월 28~30일동안 주말 기념 동일한 해킹범에게 수십명이 털렸습니다.

           서버 여제 전사 지작템부터 시작해서 현금 시세 수백어치에 달하는..

           

           저 또한 동일인물에게 29일 캐시 창고 계정중 하나가 살면서 처음으로 해킹을 당했습니다.

           가족 명의인지라 OTP를 할 수 없었던.. 창고 캐릭 하나가..

           

           다행히 털린지 15~20분정도만에 지인들로부터 이상하다는 연락이 와서

           바로 다른 컴퓨터로 차단하여 캐시등은 무사하고 메소 20~30억정도만 털렸네요.               

           

           메이플측으로부터 복구는 완료된 상태이며,

           이 해킹범과 관련된 정보, 현금 수입(?) 규모등을 작성 마무리 중에 있습니다만

           좀 더 정확한 정보를 담고자 경찰수사가 끝나는대로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돈슨의 적극적이지 못한 태도가 해킹범을 키운다.◀

 

 


안녕하세요.
칼루나 서버에서 기획홍보팀, 기획키스팀, 기획섹시팀을 플레이 중에 있습니다.


 

 


원래 이 글은 11월 말경에 기재하여 했으나 2011년 10월 27일 문체부에서

메이플스토리 관련 간담회가 있다 하여 그 곳에 가는 유저의 부탁으로

미리 2011년 10월 27일에 기재하게 되었습니다.
(스카니아 서버의 국가정보보안 이라고.. 써달라네요.. 우리 ㄱㅂ이..)


 

 


"해킹"에 대한 보다 종합적인 내용을 넣다 보니 글이 쪼~금 깁니다.
글 뒷부분의 "돈슨의 해킹문제에 대한 적극적이지 못한 현 상황."을

중점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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