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나메입니닷!!

 

   2011년이 거의 다됀다는 마지막 휴가인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 제가 2011년까지 일어났던 메이플스토리의 스토리상을 끄내 겟습니다

 

 

 

 

 

제가 첨 시작한 날인가요??

아마 메이플 스토리가 제가 5섯살때인 2002년에 처음 나온 걸로 기억 합니다

그때는 퀘스트만 했던 순진한 플레이어엿죠

점점 커지면서 스토리 라는 것에 관심이 커지게 됏었답니다

 

 

메이플스토리의 스토리전개의 시작점은

제가 생각하면

 

First는

시그너스입니다

 

제가 초5때 만들어 진걸로 기억합니다 (2008년도? 맞나요?)

시그너스기사단을 이끄는 어린여제가

수천살 먹은 늙은 마법할아버지랑 싸우는 걸로 스토리의 발단으로 생각합니다

시그너스 기사단.. 공주를 지키는 멋진 기사가 된 기분으로 플레이 한것 갔습니다(어렷습니다 에구 ㅋ)

 

 

시그너스 기사단이후 스토리의 전개로 이끌어준

영웅들이 시작을 하는데요

아란 그 영웅들중 1번째 시작의 소리겟죠?

늙은 마법할아버지를 봉인한(노인 공경을 모르네 어린것들이..쯧쯧)

영웅입니다

하지만 그 봉인한 댓가로 얼음속에 들어가서 수천년을 살죠(이게 수명연장의 과학인가..)

나오자마자

예쁜 리린을 ,, (솔직히 남자로써 부럽죠 ..)만나죠(제 기억으로는 아뒤중 '리린내꺼'잇엇던걸로,, 아마?)

기억을 잃은 영웅

그 기억을 찾아 다시한번 검은마법사와 싸운다 (다시 수명연장을 위해서인가?..)

스토리는 좀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2번째 영웅 (보통 두번째는 기억안하는 세상이지만 솔직히 두번째 영웅이 더 말이 많이 들려..)

에반입니다

드래곤 마스터 에반입니다!!

제가 플레이어 한것중에 가장 오래한 캐릭터입니다

에반 운명의 실로 마지막 한마리 남은 오닉스드래곤과 함께 떠나는 여행

에반의 스토리는 후에 개편이 돼면서 더 좋아졋다고 생각 합니다

에반의 스토리는 앞부분만으로는 좀 그랫다고 봅니다

후에 오닉스 드래곤의 수장인 이프리엔이 나오면서

본격적인 에반의 화려함이 나오죠 (솔직히 미르주고 이프리엔 갔고 싶습니다..하하..미르야 미안..)

 

 

 

에반의 패치후로

메이플월드에 대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빅뱅 패치!!

그전에 레벨업하기 진짜 힘들엇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어떤얘가 70찍엇다하면 거짓말이라고

수긍수긍 걸렷던 시대엿죠 (지금은 120도 껌이 돼어서 ,,하아..)

이어서

레지스탕스의 등장!!

"영웅? 그딴건 개 나줘"의 멘트로 나온

레지스탕스입니다

또 늙은 마법할아버지때문에 화나서 일어난 의병이 일어난가죠 하하

의병의 개혁

우리나라 역사중 빼놓을수가 없죠 의병

양반들이 도망갔을때 자기 힘으로 자기것을 지킨다

전생에 의병이었으면 자랑해도 될것입니다

레지스탕스의 개혁

이건우리나라의 의병을 따라한것 같은데요

메이플스토리 스토리만드는분 의병을 생각하시다니 정말 존경합니다!!

 

 

 

이제 2011년 레전드입니다

그전이 hero였다면

나는 전설이다 !!

첫번째의

전장을 울리는 소리

바로 캐논 슈터입니다!!

캐논 슈터 전 플레이를 안해봐서 잘 모르겟지만

배를 타다 여행중 추락해 한섬에서

원숭이와 훈련하는 것으로 시작하는걸로 압니다

캐논슈터의 인기는 그 후의 여왕이라 부리는 캐릭터에게 밀렷죠(캐논슈터 여러분 힘내세요!! 응원 합니다^^)

메르세데스!!

왜 이게 안나오나 햇죠

엘프 엄청난 미모의 수호자

소설책으로 보면 인간들과 관계는 안좋고 자연 그상태로 살아가는 종족입니다(인간들중 노에사냥군들이 잡아가 노예로 만들는것은 참 화가 납니다  왜? 이쁘니까~)

궁수의 영웅 메르세데스 3번째에 대박 터트려준 왕

엘프의 왕(여왕)인 메르세데스가

검은 마법사에 대항하다 봉인돼 다시 수천년후의 이야기이죠

스토리상으로는 아란과 기억잃은것 빼고 비슷하다고 봅니다

근데 메르세데스가 인기가 있는 이유는 바로

이쁘니까!!

(저와 동일하다고 생각하는분들 손 들어 주십쇼!!)

 

 

 

 

자 이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배신에는 복수 죠?

어둠의 군단장 데몬슬레이어씨 나오세요

검은 마법사로 의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복수의 화신

데몬슬레이어

메이플스토리의 스토리중 가장 좋습니다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이 배신을 당해 복수로 갚아주는

정말 사람이라면 자기를 배신한 사람에게 복수하고 싶잖아요?(안그래요?)

레전드의 뜨겁게 달구었죠 동접 62만을 달성한게 데몬아닙니까?(아니에요?)

 

 

 

 

 

 

이제 2011년 마지막을 장식할!!

4번째 영웅!!

괴도 팬텀!!

괴도란 괴상한 도둑이라고 합니다

괴도 팬텀은 전 여제의 사랑으로 의해

에반과 힘을 합치는걸로 나오는데요

사랑을 위해 그녀의 희망을 들어주는 남자!!(여자들의 로망이죠?)

보통 사람들은 신직업좀 그만 나오라고 하지만

스토리를 생각 하면 전 나와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설마 제가 캐릭터 스토리만 보겟습니까?

이제 맵스토리입니다~

시간의 신전!!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시간을 얽힌 것을 풀어내자!!

그리고 그 주범 핑크빈을잡아내자!!

제가 보기엔,, 이건 유저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엇습니다(저 인형같이 귀여운 핑크빈을 잡으라니 ㅠㅠ)

핑크빈 잡으신분들 너무 하십니다 저 귀여운 것을 ㅠㅠ

 

이제 미래의 문 입니다

함정으로 타락한 여제를 구출해 내자..

미래의 문은 아직 메이플스토리중 더 이어질꺼 같은데요

이 미래의 문인 보스 여제로 뽑힌건 남자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엇습니다 왜냐고요?

이쁘잖아!! ..

전 솔직히 성숙한 여제가 더 좋은데.. 키도크고 늘씬하고.. 왜요?? 저도 남자에요 ..

 

 

 

자 이것으로 마침니다

요약한것으로 정확하게는 나중에 차근차근 하겟습니다(단 미래의문은 다음주부터 가능하겟네요.. 레벨이 딸려서..)

2011년 마지막 마무리잘하시고

2012년 첫 패치를 장식할 아스완 대전 정말 궁금합니다 (여제의 언니니까 이쁘겟지?..)

그럼 끝낫습니다 (이거 1시간째 하고잇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