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 주관적 관점으로 쓴 글임을 밝힙니다.최근 업데이트와 운영진의 행보를 보면 작년 이후로 나아졌나 싶다가도 왠지 예전 데스티니 업데이트의 전철을 그대로 밟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듭니다. 사실 데스티니 업데이트가 겨울 패치에 맞게 볼륨도 나름 있고 유저들 배려도 잘 해준 업데이트 였으나 유저들의 흉흉해진 민심을 고려 못 해첫 단추를 잘 못 꿰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쩌면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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