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비월(슬픈달)
무기:살활도(죽임과살림의검) 외형은 쌍룡도  카타나와 비슷한검  이순신 장군님이 쓰신검(하야토 일뽕터져서 국뽕좀 추가하고싶어서 사진대충업로드해요)보조무기:칼집   대충 서울출신 무사(장군)집안출신으로 나라를 지킨 명예로운 집안 출신 어머니와 아버지 와 같이 살아가며  집안대대로 내려오는 명도 살활도를 쓰기위해 매일같이 훈련중 (살활도는 선택받은자만쓸수있는컨셉) 프런즈월드에 나타난 몬스터의 습격으로  부모님을 잃고만다 그후 검술을 평생연습하고도 부모님을지키지 못한 자신의 나약함을 탓하며 학교가는거 이외에는 살활도를 쓰기위해 훈련을한다 무뚝뚝하고 차갑지만 그런 비월을 항상 챙겨주는 동급생 시온(키네만여친있는건 못참지)  하지만 자신의 집에놀러온 시온이 몬스터에 당하자 또다시 지키지못한거에 분노를 느낀다 그때 살활도 반응해서 쓸수있음(강해져서 상대를 죽이고자하는 마음보다 누군가를 지켜야한다는 마음이 강한자한테 반응) 살활도 능력으로 시온을 살린다(한번살린놈은 다시 못살림) 더이상 몬스터의 습격으로 누군가를 잃지 않기위해 메이플 월드로 떠난다

킹익인데(난치병임)  근무중에 생각나서 히히 갑자기 쓴거라 별로인듯 무사직업 좋아해서  써봐요 일러 그려주고싶은데 손고자라 폰으로 쓰는거라 부실한거 죄송 다음에 정리해서 스킬까지 생각해봄 스토리도 수정해보고  일러려보고싶다
너무 욕하지말어  씹더같다고  현역분들 존경합니다!